교회안내

담임목사님 칼럼

새해는 선물입니다.(2026년 1월 4일)
2026-01-03 16:46:49
방송실
조회수   32
확장변수1
확장변수2

새해는 선물입니다.

   2026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새해 우리에게는 365일이라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그러므로 한 해는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입니다. 시간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주어졌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공평합니다. 똑똑하고 위대한 사람에게는 하루가 25시간 인가요? 아닙니다. 2026년도 우리 모두에게는 똑같이 일년 3658,760시간이 주어졌습니다. 누구에게나 인생은 정해져 있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그렇다면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남아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2026년을 보내야 할까요?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516절에서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고 합니다. 여기서 세월은시간입니다. 헬라어의 시간에는 크로노스와 카이로스가 있습니다. 크로노스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일 분, 한 시간, 혹은 한 달, 일 년의 개념입니다. 연속적인 시간의 개념입니다. 그런데 카이로스는 일종의시즌입니다. 정해진 시간입니다. 인생이 카이로스입니다. 누구에게나 인생은 정해져 있습니다. 시기가 있습니다. 그 시기를 놓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루 하루가 얼마나 값진 시간인지 모릅니다.

   2026년 새해를 맞는 여러분에게 두 가지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첫째로 빈 시간을 채우십시오. 쓸데 없는 시간을 의미 있는 시간으로 바꾸세요. 기회가 있는 대로 선한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구제하세요. 새해에는 기회가 있는 대로 기도하세요. 둘째로 채워 있는 시간을 비우십시오. 우리가 일주일을 살면서 너무 바쁘게 지냅니다. 그런데 너무 바쁘지만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시간을 꼭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묵상하는 시간을 선점 해야합니다. 또한 가정과 함께 하는 시간도 마련해야 합니다. 현재의 시간을 기회로 삼고 붙잡을 때 2026년 한 해가 의미가 있는 나날이 될 것입니다. 2026년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새해 하나님이 주시는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