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한 해
신일의 모든 가족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기 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영가족(靈家族)으로서 서로 사랑하고 하나 되어 하나님 나라를 세워나갑시다.
2026년 신일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과 함께’(눅 10:27)입니다. 성도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이 은혜는 값없이 받은 은혜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를 의롭게 하셨습니다. 또한 이웃의 눈물을 닦아주고 상처 입은 자를 돌보며 고통의 짐을 함께 지는 손길이 되어주시기 위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의 공의를 품으시고 이 땅에 오셔서 병든 자를 고쳐주시고 굶주린 자를 먹이시고 상한 마음을 싸매어주셨습니다. 성도는 예수님을 본받아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돌려 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이론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이루어집니다. ‘나의 이웃이 누구인가?’라는 질문보다 ‘내가 누구의 이웃이 되어야 하느냐?’라는 질문에 답을 하고 그 답을 실천함으로 받은 사랑을 나누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누가복음 10:27)
‘오직 은혜(Sola Gratia)’, ‘
오직 하나님께 영광(Soli Deo Gloria)’
2026년 1월 1일
신일교회 담임목사 이 권 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