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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차 세이레 특별새벽부흥회를 마치며(2026년 5월 24일)
2026-05-23 16:17:47
방송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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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차 세이레 특별새벽부흥회를 마치며

   26차 세이레 특별새벽부흥회가 종료되었습니다.‘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주제로 지난 54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 이번 세이레는 역대 세이레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했습니다. 첫날 573(현장 452, 온라인 121)으로 시작해서 마지막 날에는 685(현장 579, 온라인 106)으로 마쳤습니다. 기간 중에 섬긴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세이레를 통해 주신 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1. 포기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반응

이번 세이레에 전참하신 분들 중에는 유독 젊은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 대부분은 교회에서 먼 곳에 거주하는 분들입니다. 밤 늦게까지 야근을 한 후 쪽잠을 자고 세이레에 참석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 집이 성남인 집사님은 세이레 마친 후 판교 회사에 2시간이 걸려서 대중교통으로 출근을 했다고 합니다. 남편은 퇴근 후 교회로 와서 주차해 둔 차를 다시 가져오기를 반복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사모했습니다.

   2.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응답

이번 세이레 집회 후 성도들이 제출한 기도제목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600여명의 교인들의 기도제목을 위해 기도하는데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얼마나 보람이 있었는지 모릅니다. 목회하면서 성도들의 처한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했는데 기도를 하니 사랑의 마음으로 충만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기도할 때 놀라운 응답을 주셨습니다. 여러 가지 직장과 사업의 문제로 기도하던 분들이 이미 응답을 받았습니다. 암으로 고생하는 은퇴장로님은 최근 검사를 받았는데 모든 부분에서 호전이 되었다고 하면서 중보기도의 능력을 체험했다고 합니다. 지병으로 병원에 입원한 권사님은 세이레 이후 퇴원을 했습니다. 중보기도의 능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3. 매일 새벽을 깨우자

이번 세이레에서 묵상한 호세아서 14:5을 보면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그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슬의 특징은 매일매일 내리는 것입니다. 한꺼번에 쏟아붓지 않습니다. 그런데 매일 내리는 이슬로 이스라엘이 소생될 것을 약속하십니다. 그렇습니다. 기도는 대박을 낳는 것 보다 작은 것이지만 매일매일 은총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슬이 내리면 시들은 풀이 소성케 됩니다. 세이레 특별새벽부흥회 이후 매일 새벽을 깨우는 이슬과 같은 성도들이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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