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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2025년 8월 31일)
2025-08-30 16:21:43
방송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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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여제자반 19기 이예라 집사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는 단순히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나의 신앙을 정직하게 비추어 주는 거울이었다. 이 책은믿음은 삶이다라는 진리를 가르쳐주며, 나로 하여금 매 순간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게 만든다. 앞으로 닥치는 상황 가운데 이 질문을 던지며, 온전히 순종하는 날을 기대하며 소망 한다. 이 책을 통해 나는신앙이란 교회에 다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깊이 깨달았다. 예수님은 단지 가르치신 분이 아니라, 말씀대로 사신 분이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지만, 실제 삶에서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성도가 얼마나 될까? 나 역시 교회 가고 기도도 하지만, 평소에는 예수님을 기준으로 순종하여 결정하고 행동하는 일이 얼마나 될까?

  “예수님이라면 이 사람에게 어떻게 대하셨을까?”“예수님이라면 이 돈을 어떻게 사용하셨을까?”“예수님이라면 이 일 앞에서 침묵하셨을까? 말씀하셨을까?”

  “나는 정말 예수님처럼 살고 있는가? 아니 예수님처럼 살아갈 수 있는가?”이 책의 인물들 중 레이첼 윈슬로와 펠리시아 스털링이 마음에 깊이 남는다. 그들은 세상이 원하는 길이 아니라 예수님이 기뻐하신 길을 택했고, 그로 인해 많은 댓가를 치른 것처럼 보였으나,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며 참된 자유와 기쁨을 누렸다.

  나는 나의 선택들을 돌아보게 되었다. 나는 진로와, 양육, 인간관계, 여가생활 등 그 속에서 과연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를 묻고 있었던가? 내 중심적인 판단과, 편리함, 안락함, 세상의 기준으로 결정해 왔음을 인정한다. 내 신앙은 입술의 고백에 머물렀고, 실제 삶에서는 거의 영향을 주지 못했다는 사실이 이 책을 읽으며 계속 찔림이 있었다.

  “믿음은 말이 아니라 삶이다라는 가장 본질적인 진리를 다시 알게 해준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그분의 가르침을 좋아하거나 감동 받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희생을 동반한 사랑과 정의, 용기를 요구한다. 내가 가진 것들을 포기하고 낮은 자의 자리에 내려가는 것이며, 세상과는 다른 방향을 향해 걷는 것이다. 우리는 하늘의 것 즉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구하는 삶이다. 과연 할 수 있을까????? 그렇다!! 할 수 있다. 내가 하지 않고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이 하게 하실거니까........

  책을 덮으며 나는 다짐 한다.“주님, 오늘 제 선택 앞에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를 먼저 묻게 해주세요.” 작은 것부터 매일 질문을 하고, 한 걸음씩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언젠가 누군가에게당신은 정말 예수님처럼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라는 말을 듣게 되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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