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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 칼럼

인도비전트립(2026년 3월 22일)
2026-03-21 16:43:45
방송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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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비전트립

  146천만 명이 사는 인도는 전 세계에서 미전도 종족이 가장 많은 나라입니다. 과거 약 4,600개였던 미전도 종족이 현재는 약 2,000개 정도 남아 있습니다. 강한 힌두교 성향의 현 모디 정부 아래, 기독교가 큰 탄압을 받고 있으며 현지 교회와 성도들이 심한 핍박 가운데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 선교사님들은 비자 거부와 사역 제한 등으로 인해 선교 활동이 점점 위축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과거 약 1,000명에 달했던 한국인 선교사 수가 현재는 약 250명으로 줄어든 만큼 한국 교회가 인도 선교에 더 깊은 관심과 지속적인 기도로 함께해야 할 때입니다. 인도 땅에 복음의 문이 다시 활짝 열리고, 선교의 길이 넓게 열리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인도 비전트립에서는 현지 한인 선교사님들이 개척한 네 곳의 교회를 방문하여 복음을 전하고, 성도들을 격려하며, 사랑의 선물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한 델리의 난민 교회를 방문하여 아프간 내전으로 인해 인도에서 난민 생활을 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을 만나 복음을 전하고, 선물과 점심을 함께 나누며 위로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이어 파트나 지역의 SEIS 국제학교 설립 10주년 감사예배에도 참석하여 축하의 시간을 가지며, 300명의 지역 주민들에게 구제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예정입니다. 모든 사역이 은혜 가운데 이뤄지도록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323() ~ 330()

장소: 북인도 델리, 아그라, 파트나

참기자: 이권희, 박은실, 김은성, 송종호, 유상길, 유영선, 조정국, 박연자, 서진숙, 신혜정, 최유정, 최해화, 홍인숙

기도 제목:

  1) 인도 땅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품으며 영혼을 사랑하는 복음의 열정을 우리에게 부어 주옵소서.

  2) 우리의 작은 발걸음과 섬김을 통하여 큰 구원의 은혜를 우리 모두 경험하게 하옵소서.

  3) 모든 일정 가운데 사단의 방해나 어둠의 세력으로 부터 보호 하시고 순적한 일정으로 성령께서 친히 관할하여 주옵소서.

  4) 팀원들 일정 가운데 강건하게 하시고, 급한 일, 어려운 일 없도록 보호해 주옵소서.

  5) 팀원들 서로 격려하며 기도로 준비하고 기도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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